한국 마케이누 vs 일본 마케이누 비교

한국 마케이누 vs 일본 마케이누

결국 2030세대 노처녀되고 정신병걸림 “싸움에서 버려진 개”를 뜻하는 마케이누가 된다고

그래.일본경제 호황기에 있던 전처가 있으니.예상대로 그대로 따라가겠지.하지만 이를 좀 더 심도있게 파보면 한국과 일본의 마케이누의 본질은 똑같으나 상황은 우리가 더 심각할꺼다.

왜냐?

  • 일본 마케이누 : 고임금 여자 + 여자가 잘났음

  • 한국 마케이누: 저임금 여자 + 여자가 못났음

그래 서로 페미운동시절 여성상위로 나타난 도태된 개라 해도 급이 다르다.한국은 저임금 일수록 얼굴이 빻은자들 그냥 지가 잘난게 아니고 잘났다고 해준년들이 마케이누가 되는거고.

당시 일본은 남자보다 평균임금도 여자가 높았고 그래서 콧대가 높았던 거임.바로 근본이 되어 있다는말임.그럼 40대가 되어서 버려지면 누가 생존할 가능성이 높을까?

진짜 잘났던년 vs 잘났다고 주장한년

그렇다.일본은 진짜 잘났던년이고 한국은 자났다고 주장한년이니.그 끝은 한국이 엄청 더 심할꺼다.

자꾸 미디어에서 마케이누 마케이누 할떄 마다 일본 마케이누들이 발짝한다.우리는 그래도 고임금에 진짜 골드미스였다고 근대 옆나라 한녀는 그냥 ㅋㅋㅋㅋ 개야..

ㅋㅋㅋ 싸움에서 진개? 아니 그냥 지 혼자 싸운거지.남자는 싸운다고 생각도 안하고 버려진 그냥 개.

이용당하고 버려진 개

그래서 먹고 버려진 개가 일본어로 몬가 챗GTP에 검색해보니

利用されて捨てられた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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