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처녀는 나르시스트는 디폴트,리플리증후군은 선택

 

노처녀는 나르시스트 + 리플리는 디폴트다.

나르시스트란?

자신의 외모,능력과 같은 어떠한 이유를 들어 지나치게 자기 자신이 뛰어나다고 믿거나 아니면 자기중심성격,장난척 하는 행동

리플리란?

허구의 세계를 진실이라 믿고 거짓된말과 행동을 상습적으로 반복하는 일종의 반사회적 인격장애

그렇다.보통 노처녀가 되면서 보빨남들에게 보빨받고 먹버당하면서 칭찬만 받고 이쁘다 이쁘다해주니 진짜 지가 이뻐서 그런줄 알고.점점 나르시스트가 되어 간다.자신이 진짜 이쁘다고..이쁘다고.

이쁘니잘해준다 생각한다.이건 한녀들 거의 디폴트인데 여기서 문제가 리플리 단계에 빠지면 좆되는거다.이건 그냥 나이가 먹어도 지 얼굴이 빻아도.지가 이쁘다 생각해야 맘이 편하니 지가 이쁘다고 믿어버리는거다.사실을 왜곡해서 거짓으로 인지하는 단계다.

먹버도 먹버인줄 알면 마음이 힘드니.그냥 비련의 여주인공으로 합리화해버리고 이유가 있겠지.하면서 믿어버리는거다.점점 이렇게 아파진다.노처녀는 보통 30대 중반까지 나르시스트 테크를 타다가.40살 정도에 어느저도 내려놓고 캣맘으로 진화하는 경우도 있지만.

리플리가 되어서 우주보지가 되는 경우도 많다.저기 시골 노래방가면 다 늙은 도우미들도 지들이 연예인이라 생각한다.회장님만났다하고.그냥 믿고 싶은거다.남자가 그렇다 하면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믿고 싶은거다.

나르시스트 진화 -> 1. 캣맘 2.리플리

나르시스트가 어떻게 진화하는지는 자기몫이다.그래도 적어도 캣맘들은 분수를 이제라도 알고 조용히 고양이 밥주면서 사는 인생들이고 리플리는 어떻게든 사회에 피해를 주니 문제다.어떻게 주냐고?

앞으로 글들을 잘읽어보면 나온다.다음에 리플리가 어떤 피해를 주고 다니나 이야기해볼게.

한국여자 상대법: 보빨+먹버 vs 삼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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